기사상세페이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444명 늘어 총 8만 1930명

기사입력 2021.02.10 09:48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0일 0시 기준, 발생 신규 확진자는 444명(국내 발생 414명, 해외유입 30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가 8만 193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50명 증가해 총 7만 2226명이었으며, 현재 격리중인 인원은 8218명이다.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486명(치명률 1.81%)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69명 경기 157명, 인천 18명 등 국내 신규 확진 414명, 해외유입 사례 30명이 발생했다.

     

    2144078_177100_4435.png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