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1 (금)

  • 구름많음속초24.5℃
  • 구름많음32.1℃
  • 구름조금철원30.6℃
  • 구름조금동두천28.6℃
  • 맑음파주28.0℃
  • 구름많음대관령24.6℃
  • 구름조금춘천31.7℃
  • 흐림백령도23.7℃
  • 구름많음북강릉25.4℃
  • 구름조금강릉28.3℃
  • 구름조금동해23.7℃
  • 맑음서울30.3℃
  • 구름조금인천27.6℃
  • 구름많음원주30.9℃
  • 구름조금울릉도24.1℃
  • 구름조금수원29.3℃
  • 흐림영월30.3℃
  • 구름조금충주31.3℃
  • 구름많음서산29.3℃
  • 흐림울진22.4℃
  • 구름많음청주32.5℃
  • 구름많음대전31.1℃
  • 구름조금추풍령29.2℃
  • 구름많음안동30.3℃
  • 구름많음상주30.2℃
  • 흐림포항23.9℃
  • 구름많음군산28.1℃
  • 구름많음대구29.7℃
  • 구름많음전주30.0℃
  • 구름많음울산24.9℃
  • 구름많음창원25.3℃
  • 흐림광주27.8℃
  • 구름많음부산24.4℃
  • 구름많음통영24.9℃
  • 흐림목포25.5℃
  • 구름많음여수24.4℃
  • 안개흑산도21.2℃
  • 흐림완도24.8℃
  • 구름많음고창27.4℃
  • 구름많음순천24.6℃
  • 구름많음홍성(예)29.7℃
  • 구름많음30.7℃
  • 구름많음제주27.1℃
  • 구름많음고산24.4℃
  • 구름많음성산24.4℃
  • 흐림서귀포24.7℃
  • 구름많음진주26.4℃
  • 구름조금강화25.5℃
  • 구름많음양평30.1℃
  • 구름조금이천31.4℃
  • 구름많음인제30.6℃
  • 구름많음홍천31.0℃
  • 구름많음태백25.9℃
  • 구름많음정선군28.5℃
  • 구름많음제천29.7℃
  • 구름조금보은29.3℃
  • 구름조금천안30.8℃
  • 구름많음보령27.2℃
  • 구름많음부여30.3℃
  • 구름많음금산30.2℃
  • 구름많음30.5℃
  • 구름많음부안26.9℃
  • 구름많음임실28.8℃
  • 구름많음정읍27.2℃
  • 흐림남원29.8℃
  • 흐림장수27.8℃
  • 구름많음고창군26.5℃
  • 구름많음영광군26.0℃
  • 구름많음김해시25.8℃
  • 흐림순창군29.1℃
  • 흐림북창원27.6℃
  • 구름많음양산시28.8℃
  • 흐림보성군26.1℃
  • 구름많음강진군25.8℃
  • 구름많음장흥24.5℃
  • 구름많음해남25.4℃
  • 구름많음고흥25.2℃
  • 구름많음의령군29.3℃
  • 흐림함양군29.1℃
  • 구름많음광양시26.1℃
  • 구름많음진도군23.9℃
  • 흐림봉화28.2℃
  • 구름많음영주28.6℃
  • 구름조금문경30.1℃
  • 구름많음청송군27.7℃
  • 구름많음영덕23.2℃
  • 구름많음의성30.9℃
  • 구름많음구미30.7℃
  • 흐림영천27.1℃
  • 흐림경주시27.0℃
  • 구름많음거창27.9℃
  • 구름많음합천29.5℃
  • 구름많음밀양29.5℃
  • 흐림산청28.2℃
  • 구름많음거제23.8℃
  • 구름많음남해25.0℃
  • 흐림25.7℃
가족리스크 역대급 ‘내로남불’…정치혐오 부추기는 여야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족리스크 역대급 ‘내로남불’…정치혐오 부추기는 여야

“의혹 덮으려 의혹 터뜨려” 상대방 때리기 진흙탕 싸움

이재명.png

 

여야가 ‘후보 가족 리스크’에 대응하겠다며 총력 엄호에 나서고 있지만, 이 과정에서 설익은 음모론을 주고받고 상대에 손가락질을 하는 ‘내로남불’ 행태를 보이고 있다. 여야의 대응이 정치혐오를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7일 오전 <문화방송>(MBC) 라디오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 아들의 ‘도박·성매매 의혹’에 대해 “김건희씨 의혹을 덮기 위해서 저희 후보자 아들 문제를 갑자기 터뜨렸다는 생각이 든다”고 주장했다. 그는 유튜브 채널인 <열린공감티브이>에 제보가 들어왔다며 “택시기사가 강남에서 손님을 한 명 태웠는데, 그 손님이 윤석열 후보 캠프의 사람이었던 것으로 이야기를 하더라. 그러면서 ‘(윤 후보 쪽이) 사과를 오늘 하고, (이 후보의) 아들 문제를 터뜨려서 이 사건을 충분히 덮고 한방에 (이 후보를) 보내버릴 수 있다’는 전화통화를 (손님이)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의원은 “(불법도박 의혹이) 터진 시기나 이런 것이 김씨 사건이 일파만파 터지다 보니 황급히 막기 위해서 한 것이 아닌가”라며 “사과하는 대신에 여당 후보의 새로운 의혹으로 덮으려고 했던 의도가 야당에 있었던 것”이라고도 했다. 윤 후보 쪽이 김건희씨 논란을 막기 위해 이 후보 아들 의혹을 폭로했다는 ‘음모론’을 제기한 것이다.

 

반면, 전날 이수정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은 김건희씨의 허위이력 논란이 ‘대장동 사건’을 덮으려는 이재명 후보 쪽의 ‘기획 폭로’라는 주장을 편 바 있다. 여야 후보 가족에 대한 검증 사안을 반대 진영에서 제기한 정치 공작으로 치부하는 것이다.

 

여야는 ‘우리보다 상대 편이 더 큰 문제’라고 날을 세우고 있다. 조응천 민주당 의원은 <시비에스>(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선출직 본인 다음으로 배우자는 굉장히 검증을 세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자녀들은 (검증에서 배우자보다) 조금 밑”이라고 말했다. 가족 검증 순위를 자의적으로 정한 셈이다. 전날엔 민주당 권인숙 의원이 이 후보 아들을 비호하는 과정에서 장제원 국민의힘 장제원 아들의 무면허 운전 사건을 언급하며 “(장 의원 아들) 문제 해결에 아버지 힘이 반복적으로 개입된 것이 논란을 키웠다”고 주장했다가, 장 의원의 항의하자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단정적으로 발언하게 된 점 정중히 사과드린다”며 사과하는 일도 있었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에스비에스>(SBS) 라디오에서 ‘김씨의 허위경력 취업이 조국 판박이 아니냐’는 지적에 “조국 교수는 부인이 표창장을 위조해서 제출을 해 (딸이 의대에) 합격을 한 것이고, 이것(허위 이력)은 표현을 부풀린 것”이라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