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3 (목)

  • 맑음속초8.1℃
  • 맑음12.1℃
  • 맑음철원12.5℃
  • 맑음동두천11.1℃
  • 맑음파주10.1℃
  • 구름조금대관령5.0℃
  • 맑음춘천14.3℃
  • 맑음백령도5.7℃
  • 구름조금북강릉7.3℃
  • 구름많음강릉9.1℃
  • 구름조금동해8.6℃
  • 맑음서울11.2℃
  • 맑음인천9.2℃
  • 맑음원주12.5℃
  • 맑음울릉도6.0℃
  • 맑음수원8.8℃
  • 구름많음영월13.2℃
  • 맑음충주12.5℃
  • 맑음서산8.0℃
  • 구름많음울진8.5℃
  • 맑음청주12.3℃
  • 구름조금대전13.1℃
  • 구름조금추풍령9.8℃
  • 구름많음안동11.9℃
  • 맑음상주12.1℃
  • 맑음포항9.2℃
  • 맑음군산8.8℃
  • 맑음대구11.6℃
  • 맑음전주9.9℃
  • 맑음울산8.0℃
  • 맑음창원10.1℃
  • 맑음광주10.9℃
  • 맑음부산9.6℃
  • 맑음통영10.3℃
  • 흐림목포8.5℃
  • 맑음여수10.3℃
  • 구름조금흑산도6.4℃
  • 맑음완도8.9℃
  • 맑음고창7.2℃
  • 맑음순천9.2℃
  • 맑음홍성(예)9.6℃
  • 맑음12.1℃
  • 흐림제주9.4℃
  • 맑음고산8.5℃
  • 구름조금성산9.0℃
  • 맑음서귀포10.7℃
  • 맑음진주10.0℃
  • 맑음강화9.0℃
  • 맑음양평13.0℃
  • 맑음이천12.3℃
  • 구름조금인제11.3℃
  • 맑음홍천12.8℃
  • 구름많음태백6.1℃
  • 흐림정선군10.8℃
  • 맑음제천10.7℃
  • 구름많음보은12.8℃
  • 맑음천안10.5℃
  • 맑음보령7.9℃
  • 맑음부여11.1℃
  • 구름많음금산12.9℃
  • 맑음11.7℃
  • 맑음부안7.9℃
  • 구름조금임실10.1℃
  • 맑음정읍8.3℃
  • 흐림남원12.6℃
  • 구름많음장수10.5℃
  • 맑음고창군8.0℃
  • 구름많음영광군8.1℃
  • 구름조금김해시9.9℃
  • 맑음순창군10.8℃
  • 맑음북창원11.0℃
  • 구름조금양산시11.2℃
  • 맑음보성군10.4℃
  • 맑음강진군10.6℃
  • 맑음장흥10.3℃
  • 맑음해남9.4℃
  • 맑음고흥9.1℃
  • 맑음의령군12.6℃
  • 구름많음함양군12.7℃
  • 맑음광양시10.3℃
  • 맑음진도군7.8℃
  • 구름많음봉화9.2℃
  • 구름많음영주13.1℃
  • 맑음문경10.2℃
  • 구름조금청송군8.3℃
  • 맑음영덕6.8℃
  • 구름많음의성13.1℃
  • 구름많음구미13.5℃
  • 구름조금영천9.0℃
  • 맑음경주시9.3℃
  • 구름많음거창11.9℃
  • 구름많음합천14.6℃
  • 맑음밀양12.6℃
  • 구름조금산청11.2℃
  • 맑음거제9.9℃
  • 맑음남해9.9℃
  • 구름조금10.9℃
인도 법원 “산소 부족 코로나19 환자 사망은 집단학살 범죄”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제

인도 법원 “산소 부족 코로나19 환자 사망은 집단학살 범죄”

인도에서 코로나19 대확산에 따른 의료용 산소 부족 사태를 ‘집단학살에 준하는 범죄 행위’로 규정한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인도 알라하바드 고등법원은 현지시간 4일 공개한 판결문에서 코로나19 환자 2명의 사망과 관련, “의료용 액화 산소의 안정적 공급 책임을 맡은 자들에 의해 자행된 집단학살에 준하는 범죄 행위”라고 밝혔습니다.

법원은 특히 의료용 산소의 매점 상황과 산소 부족을 호소하는 극빈층의 고통을 대비한 영상 자료를 인용하며 우타르프라데시주 정부를 강도 높게 질책했습니다.

법원은 “산소 공급이 충분하다는 정부의 주장과 배치되는 증거를 발견했다”며 주정부가 즉각적으로 대책 마련에 나설 것을 주문했습니다.

4일 미 CBS는 최근 2주간 인도에서 시간당 120명이 코로나19로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분당 2명이 죽은 셈이다. 최근 서벵골 지방선거 등에서 압승한 제1야당 인도국민회의(INC)는 이날 나렌드라 모디 총리에게 “코로나19 사태를 진정시키려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강도 높은 전국 봉쇄가 필요하다”며 의료 붕괴로 봉쇄 말고는 대안이 없다고 촉구했습니다. 모디 정권은 지난해 3∼7월 전국 봉쇄 당시 경제 악영향이 심각했다며 주저하고 있어 이를 둘러싼 여야 대립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첨부파일 다운로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