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 맑음속초9.6℃
  • 맑음13.2℃
  • 맑음철원8.6℃
  • 맑음동두천13.6℃
  • 맑음파주9.8℃
  • 맑음대관령1.2℃
  • 맑음춘천13.0℃
  • 구름많음백령도5.1℃
  • 박무북강릉6.6℃
  • 맑음강릉9.3℃
  • 맑음동해8.4℃
  • 맑음서울13.6℃
  • 맑음인천9.3℃
  • 맑음원주13.4℃
  • 맑음울릉도6.7℃
  • 구름많음수원10.1℃
  • 맑음영월10.7℃
  • 구름많음충주14.3℃
  • 맑음서산7.8℃
  • 맑음울진8.5℃
  • 맑음청주15.7℃
  • 맑음대전13.6℃
  • 맑음추풍령12.4℃
  • 구름많음안동10.8℃
  • 맑음상주13.8℃
  • 맑음포항11.1℃
  • 맑음군산8.2℃
  • 맑음대구10.9℃
  • 맑음전주11.3℃
  • 맑음울산9.8℃
  • 맑음창원12.3℃
  • 맑음광주14.2℃
  • 맑음부산11.2℃
  • 맑음통영11.4℃
  • 맑음목포9.1℃
  • 맑음여수11.9℃
  • 맑음흑산도6.3℃
  • 맑음완도11.3℃
  • 맑음고창8.1℃
  • 맑음순천10.6℃
  • 맑음홍성(예)10.4℃
  • 맑음13.0℃
  • 구름많음제주13.7℃
  • 구름많음고산12.7℃
  • 구름많음성산12.2℃
  • 구름많음서귀포14.4℃
  • 맑음진주10.8℃
  • 맑음강화8.2℃
  • 맑음양평13.7℃
  • 구름많음이천12.8℃
  • 맑음인제8.8℃
  • 맑음홍천12.6℃
  • 맑음태백3.2℃
  • 맑음정선군6.9℃
  • 맑음제천10.9℃
  • 맑음보은11.7℃
  • 맑음천안12.1℃
  • 맑음보령7.9℃
  • 맑음부여12.8℃
  • 맑음금산11.7℃
  • 맑음13.8℃
  • 맑음부안9.1℃
  • 맑음임실10.8℃
  • 맑음정읍9.9℃
  • 맑음남원14.1℃
  • 맑음장수7.6℃
  • 맑음고창군8.6℃
  • 맑음영광군8.4℃
  • 맑음김해시11.3℃
  • 맑음순창군11.8℃
  • 맑음북창원13.9℃
  • 맑음양산시12.0℃
  • 맑음보성군9.0℃
  • 맑음강진군12.3℃
  • 맑음장흥11.4℃
  • 맑음해남8.7℃
  • 맑음고흥11.8℃
  • 맑음의령군9.9℃
  • 맑음함양군11.4℃
  • 맑음광양시12.0℃
  • 맑음진도군7.0℃
  • 구름많음봉화8.1℃
  • 구름많음영주10.9℃
  • 구름많음문경12.4℃
  • 구름많음청송군8.2℃
  • 구름많음영덕8.8℃
  • 맑음의성11.8℃
  • 맑음구미13.1℃
  • 맑음영천9.8℃
  • 맑음경주시10.0℃
  • 맑음거창13.6℃
  • 맑음합천15.3℃
  • 맑음밀양12.8℃
  • 맑음산청13.4℃
  • 맑음거제11.3℃
  • 맑음남해11.2℃
  • 맑음11.9℃
'구미 여아 친모 미스터리'…인근 산부인과 170여곳 압수수색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구미 여아 친모 미스터리'…인근 산부인과 170여곳 압수수색

의문 풀릴까..

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을 수사 중인 경북 구미경찰서가 23일 외할머니로 알려졌다가 유전자 감식결과 친모로 밝혀진 석모씨(49)의 임신과 출산을 확인하기 위해 170여군데의 산부인과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석씨가 비급여로 진료를 받은 사실이 있는지 등을 살펴보기 위해서다.

경찰은 대구와 구미, 김천, 칠곡 등 170여군데 산부인과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일일이 기록을 살펴보고 있다.

경찰은 석씨가 2018년 1~3월 숨진 여아를 출산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이 시점 이전에 타인 명의로 진료했을 가능성까지 염두를 해두고 산부인과 진료기록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이와 함께 숨진 여아의 친부를 찾을 경우 수사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석씨 주변인을 상대로 3~5년 전 석씨와 사귄 남성을 탐문하고 있다.

하지만 경찰은 석씨가 지난해 말 휴대전화 기기를 바꿔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까지 사용해온 휴대전화 기기에는 통화기록과 문자메시지 등이 별로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통신사 압수수색으로 최근 1년 치 통화기록만 확보할 수 있어 실제 필요한 3∼5년 전 통화기록 등을 얻지 못했다.

경찰은 "석씨의 과거 휴대전화 단말기가 있으면 과거의 통화기록과 문자메시지 등을 확보할 수 있을텐데 이를 확보하지 못해 수사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행방불명된 여아의 소재도 파악하고 있지만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했다.

한편 이번 수사에는 구미경찰서 형사과 4개 팀과 경북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7개 팀이 투입됐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