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 (목)

  • 구름많음20.9℃
  • 비백령도12.5℃
  • 구름많음북강릉21.3℃
  • 구름많음서울19.9℃
  • 흐림인천18.0℃
  • 맑음울릉도21.2℃
  • 흐림수원19.9℃
  • 구름많음충주22.0℃
  • 구름많음청주22.2℃
  • 맑음대전22.4℃
  • 구름많음추풍령22.7℃
  • 구름많음안동22.1℃
  • 구름많음대구
  • 맑음전주23.6℃
  • 구름많음울산24.0℃
  • 구름많음창원23.4℃
  • 맑음부산21.7℃
  • 맑음목포21.7℃
  • 구름많음여수20.6℃
  • 구름많음흑산도20.8℃
  • 흐림홍성(예)19.8℃
  • 구름많음21.0℃
  • 구름많음제주21.1℃
  • 구름많음고산20.3℃
  • 구름많음성산22.1℃
  • 구름많음서귀포23.1℃
  • 맑음제천20.6℃
  • 맑음보은22.0℃
  • 구름많음22.9℃
'10년만에 최악의 황사' 베이징 덮쳤다…1㎞ 앞도 안 보여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10년만에 최악의 황사' 베이징 덮쳤다…1㎞ 앞도 안 보여

10년 만의 최악의 황사가 15일 중국 수도 베이징을 강타해 하늘이 온통 누렇게 뒤덮였다.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국립기상센터는 이날 수도 베이징을 포함한 중국 12개 지역에 10년 만에 가장 심한 황사가 덮쳤다고 밝혔다. 이에 국립기상센터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황사 황색경보를 발령했다.


황사와 먼지로 인해 가시거리가 1㎞ 이하로 떨어지면서 베이징 출근길은 심한 정체를 빚기도 했다.

황사가 덮친 이날 오전 베이징의 실시간 공기질지수(AQI)는 최고치인 500에 달했다. 호흡기 질환과 연관된 오염물질인 PM 10 수치는 세계보건기구(WHO) 권장치의 180배인 입방미터당 9350㎍/까지 치솟았다.

이에 베이징시 당국은 문과 창문을 닫고, 외출 시 꼭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당부했다. 전날 밤 몽골 남부에서 기류를 타고 베이징을 강타한 이번 황사는 16일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였다.

첨부파일 다운로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