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2 (토)

  • 흐림속초24.0℃
  • 흐림21.6℃
  • 흐림철원22.5℃
  • 흐림동두천22.8℃
  • 흐림파주22.2℃
  • 흐림대관령19.7℃
  • 흐림춘천21.9℃
  • 구름많음백령도23.0℃
  • 흐림북강릉22.4℃
  • 흐림강릉22.8℃
  • 흐림동해22.9℃
  • 흐림서울23.5℃
  • 흐림인천23.5℃
  • 흐림원주21.2℃
  • 흐림울릉도24.4℃
  • 흐림수원22.8℃
  • 흐림영월22.9℃
  • 구름많음충주25.1℃
  • 구름많음서산26.5℃
  • 구름많음울진24.7℃
  • 구름많음청주27.1℃
  • 맑음대전27.2℃
  • 맑음추풍령26.0℃
  • 맑음안동27.5℃
  • 맑음상주26.4℃
  • 맑음포항26.0℃
  • 맑음군산27.2℃
  • 구름많음대구28.5℃
  • 맑음전주28.9℃
  • 맑음울산26.2℃
  • 맑음창원28.7℃
  • 구름많음광주27.6℃
  • 맑음부산28.1℃
  • 맑음통영28.6℃
  • 맑음목포27.0℃
  • 맑음여수26.9℃
  • 맑음흑산도26.9℃
  • 맑음완도28.9℃
  • 맑음고창27.7℃
  • 맑음순천26.9℃
  • 구름많음홍성(예)27.3℃
  • 구름많음26.4℃
  • 맑음제주28.1℃
  • 구름많음고산26.8℃
  • 맑음성산27.2℃
  • 맑음서귀포29.0℃
  • 맑음진주27.2℃
  • 흐림강화22.4℃
  • 흐림양평20.9℃
  • 흐림이천20.7℃
  • 흐림인제21.7℃
  • 흐림홍천20.7℃
  • 흐림태백22.4℃
  • 흐림정선군19.7℃
  • 흐림제천22.4℃
  • 맑음보은25.7℃
  • 맑음천안26.0℃
  • 맑음보령29.7℃
  • 맑음부여26.8℃
  • 맑음금산27.7℃
  • 맑음27.0℃
  • 맑음부안28.6℃
  • 구름많음임실26.8℃
  • 맑음정읍28.9℃
  • 구름많음남원28.0℃
  • 맑음장수26.1℃
  • 맑음고창군27.9℃
  • 맑음영광군27.7℃
  • 맑음김해시29.6℃
  • 구름많음순창군27.1℃
  • 맑음북창원29.3℃
  • 맑음양산시29.3℃
  • 맑음보성군28.3℃
  • 맑음강진군28.6℃
  • 맑음장흥29.0℃
  • 맑음해남27.8℃
  • 맑음고흥29.4℃
  • 맑음의령군27.8℃
  • 맑음함양군27.8℃
  • 맑음광양시28.9℃
  • 맑음진도군27.2℃
  • 구름많음봉화25.5℃
  • 구름많음영주25.2℃
  • 맑음문경26.5℃
  • 맑음청송군27.4℃
  • 맑음영덕25.0℃
  • 맑음의성27.4℃
  • 맑음구미28.6℃
  • 구름많음영천27.6℃
  • 맑음경주시27.7℃
  • 맑음거창27.3℃
  • 구름많음합천27.8℃
  • 맑음밀양29.0℃
  • 맑음산청27.8℃
  • 맑음거제26.9℃
  • 맑음남해26.8℃
  • 맑음30.2℃
문 대통령, LH 직원 3기신도시 땅 투기 의혹 관련 "검찰과 경찰의 유기적 협력 필요한 첫 사건"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치

문 대통령, LH 직원 3기신도시 땅 투기 의혹 관련 "검찰과 경찰의 유기적 협력 필요한 첫 사건"

문재인 대통령은 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검찰과 경찰의 유기적 협력이 필요한 첫 사건"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법무부·행정안전부 업무보고를 받고 마무리 발언에서 "국가가 가진 모든 행정력과 수사력을 총동원해야 한다. 국민을 실망시키는 일이 없어야 한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번 사건 수사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 주도로 이뤄지는 것을 두고 야권을 중심으로 '검찰에 맡겨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상황에서 문 대통령이 사실상 검찰의 수사 참여를 주문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특히 문 대통령은 "수사권 조정 과정에서는 검찰과 경찰의 입장이 다를 수 있었겠지만, 이제는 유기적 협력으로 국가 수사기관의 대응 역량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직 투기 의혹의 일단이 드러난 상황이라 개인의 일탈인지 구조적 문제인지 예단하기 어렵지만, 검경의 유기적 협력으로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문 대통령의 이번 언급은 검찰이 수사를 지휘하라거나, 별도의 자체 수사를 하라는 뜻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검찰은 수사 노하우 및 기법 공유, 수사 방향을 잡기 위한 논의 등에서 경찰과 보다 긴밀히 협의해 달라"고 주문했다.

결국 수사는 국수본 중심으로 계속하되, 검찰은 '유기적인 협조자'로서의 역할을 해달라는 당부인 셈이다.

한편 문 대통령은 "정부 차원에서 합동조사단이 광범위한 조사를 하고 있지만, 조사를 먼저하고 수사는 뒤에 할 필요가 없다"며 "조사와 수사는 함께 갈 수밖에 없다. 국수본이 발 빠르게 수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합동조사단도 조사 결과를 그때그때 국수본에 넘기도록 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