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9 (수)

  • 흐림속초17.9℃
  • 흐림18.7℃
  • 흐림철원16.9℃
  • 흐림동두천18.1℃
  • 흐림파주17.4℃
  • 흐림대관령12.6℃
  • 흐림춘천18.7℃
  • 흐림백령도19.2℃
  • 흐림북강릉16.9℃
  • 흐림강릉17.6℃
  • 흐림동해19.2℃
  • 흐림서울20.1℃
  • 구름많음인천20.8℃
  • 흐림원주19.7℃
  • 구름많음울릉도19.7℃
  • 흐림수원20.5℃
  • 흐림영월18.7℃
  • 흐림충주19.7℃
  • 구름많음서산19.5℃
  • 구름많음울진19.7℃
  • 맑음청주20.6℃
  • 맑음대전20.5℃
  • 흐림추풍령18.6℃
  • 구름많음안동18.7℃
  • 흐림상주18.8℃
  • 구름많음포항22.3℃
  • 맑음군산21.0℃
  • 맑음대구21.3℃
  • 맑음전주21.5℃
  • 구름많음울산21.1℃
  • 맑음창원22.2℃
  • 맑음광주20.7℃
  • 구름많음부산21.7℃
  • 구름많음통영21.6℃
  • 맑음목포20.9℃
  • 맑음여수22.5℃
  • 맑음흑산도23.6℃
  • 맑음완도22.6℃
  • 흐림고창18.7℃
  • 맑음순천16.1℃
  • 구름많음홍성(예)19.4℃
  • 구름많음18.3℃
  • 맑음제주23.5℃
  • 맑음고산23.5℃
  • 맑음성산22.9℃
  • 맑음서귀포23.8℃
  • 맑음진주19.7℃
  • 흐림강화18.6℃
  • 흐림양평20.3℃
  • 흐림이천18.6℃
  • 흐림인제16.8℃
  • 흐림홍천18.8℃
  • 흐림태백13.6℃
  • 흐림정선군17.4℃
  • 흐림제천17.8℃
  • 흐림보은16.2℃
  • 구름많음천안20.0℃
  • 맑음보령21.9℃
  • 맑음부여19.5℃
  • 구름많음금산20.2℃
  • 구름많음19.5℃
  • 맑음부안19.3℃
  • 맑음임실15.9℃
  • 흐림정읍19.2℃
  • 맑음남원21.1℃
  • 흐림장수13.7℃
  • 맑음고창군22.1℃
  • 맑음영광군18.3℃
  • 구름많음김해시21.3℃
  • 구름많음순창군20.4℃
  • 구름많음북창원22.0℃
  • 구름많음양산시22.0℃
  • 맑음보성군19.2℃
  • 맑음강진군20.4℃
  • 맑음장흥19.3℃
  • 맑음해남21.7℃
  • 맑음고흥21.4℃
  • 구름많음의령군19.5℃
  • 흐림함양군16.4℃
  • 맑음광양시22.1℃
  • 맑음진도군20.1℃
  • 구름많음봉화17.6℃
  • 구름많음영주18.6℃
  • 구름많음문경17.5℃
  • 흐림청송군18.3℃
  • 구름많음영덕20.4℃
  • 흐림의성17.1℃
  • 구름많음구미20.3℃
  • 구름많음영천20.3℃
  • 구름많음경주시20.3℃
  • 흐림거창16.9℃
  • 흐림합천20.8℃
  • 맑음밀양22.0℃
  • 흐림산청17.0℃
  • 구름많음거제21.9℃
  • 맑음남해21.4℃
  • 흐림22.0℃
화이자 "남아공발 변이에 백신효과 불분명"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이자 "남아공발 변이에 백신효과 불분명"

예방 효과 떨어질 수 있는 우려, 결국에는 인정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남아프리카공화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예방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화이자-바이오엔테크는 텍사스주립대 의과대학(UTMB)과 공동으로 남아공 변이인 B.1.351과 같은 변이 특색을 지닌 바이러스를 배양해 실험실에서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연구진은 미국에서 흔히 유행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비교할 때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처럼 변형된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항체의 보호 수준이 3의 2 정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백신 접종이나 과거 감염으로 체내에 생성되는 항체는 바이러스가 세포에 침투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하는 면역력의 한 축이다.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는 세포 침투를 돕는 스파이크 단백질에 생긴 변형이 가장 주목된다. 이 특색 때문에 완치가가 재감염되거나 백신 효과가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그간 계속 제기돼왔다.

화이자-바이오엔테크는 남아공발 변이에 자사가 개발한 백신이 예방효과를 지닐지 불분명하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은 백신의 효과 유무를 판가름할 항체 보호력에는 설정된 기준이 없기 때문에 3분의 2 감소가 백신 효과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지 여부는 명확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런 맥락에서 화이자-바이오엔테크는 자사 백신이 여전히 바이러스를 무력화할 수 있고 남아공발 변이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예방효과가 약화한다는 증거는 아직 없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