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3 (토)

  • 맑음속초15.7℃
  • 맑음16.6℃
  • 맑음철원15.8℃
  • 맑음동두천16.3℃
  • 맑음파주15.1℃
  • 흐림대관령10.7℃
  • 맑음춘천16.8℃
  • 박무백령도14.9℃
  • 흐림북강릉15.0℃
  • 흐림강릉16.2℃
  • 구름많음동해15.6℃
  • 맑음서울19.5℃
  • 맑음인천17.8℃
  • 맑음원주18.5℃
  • 맑음울릉도13.7℃
  • 맑음수원17.9℃
  • 맑음영월15.9℃
  • 맑음충주17.2℃
  • 맑음서산16.8℃
  • 흐림울진15.8℃
  • 맑음청주21.8℃
  • 맑음대전19.7℃
  • 맑음추풍령14.3℃
  • 맑음안동17.0℃
  • 맑음상주16.6℃
  • 흐림포항16.9℃
  • 맑음군산18.6℃
  • 흐림대구17.2℃
  • 맑음전주20.4℃
  • 흐림울산16.3℃
  • 흐림창원17.8℃
  • 맑음광주20.3℃
  • 흐림부산18.0℃
  • 흐림통영17.7℃
  • 구름많음목포19.1℃
  • 맑음여수17.9℃
  • 구름많음흑산도15.1℃
  • 맑음완도17.1℃
  • 맑음고창18.0℃
  • 맑음순천16.2℃
  • 박무홍성(예)18.5℃
  • 맑음18.5℃
  • 맑음제주19.2℃
  • 맑음고산19.1℃
  • 흐림성산19.5℃
  • 흐림서귀포19.5℃
  • 맑음진주17.1℃
  • 맑음강화17.2℃
  • 맑음양평18.7℃
  • 맑음이천17.2℃
  • 맑음인제14.3℃
  • 맑음홍천16.8℃
  • 흐림태백11.7℃
  • 맑음정선군13.8℃
  • 맑음제천15.2℃
  • 맑음보은17.0℃
  • 맑음천안17.4℃
  • 맑음보령17.5℃
  • 맑음부여18.3℃
  • 맑음금산17.8℃
  • 맑음18.3℃
  • 맑음부안18.5℃
  • 맑음임실17.6℃
  • 맑음정읍18.7℃
  • 맑음남원19.4℃
  • 구름많음장수17.6℃
  • 맑음고창군17.6℃
  • 맑음영광군17.4℃
  • 흐림김해시18.0℃
  • 맑음순창군18.7℃
  • 흐림북창원18.9℃
  • 흐림양산시18.6℃
  • 구름많음보성군18.3℃
  • 맑음강진군18.0℃
  • 맑음장흥18.0℃
  • 맑음해남18.3℃
  • 맑음고흥16.7℃
  • 맑음의령군16.9℃
  • 맑음함양군17.5℃
  • 구름많음광양시19.0℃
  • 흐림진도군17.4℃
  • 맑음봉화13.7℃
  • 맑음영주15.9℃
  • 맑음문경15.2℃
  • 맑음청송군14.0℃
  • 흐림영덕15.6℃
  • 맑음의성17.0℃
  • 맑음구미17.6℃
  • 맑음영천15.6℃
  • 흐림경주시16.6℃
  • 맑음거창17.8℃
  • 구름많음합천17.8℃
  • 흐림밀양19.0℃
  • 맑음산청18.1℃
  • 흐림거제17.7℃
  • 흐림18.4℃
LG와 SK '배터리 소송' 운명의 날, 미국 ICT의 판결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LG와 SK '배터리 소송' 운명의 날, 미국 ICT의 판결은?

한국시간으로 10일이나 11일 판결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이 미국에서 진행 중인 배터리 소송의 판결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최종판결이 다가오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현지시간으로 10일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분쟁에 대한 최종판결을 내린다. 한국시간으로는 10일 늦은 밤이나 11일 새벽이다.

ITC는 당초 지난 10월5일 최종 결정을 할 예정이었지만 같은달 27일로 일정을 연기했고 추가로 12월10일에 이어 이달 10일로 세차례나 판결을 연기했다.

그 이유는 코로나19의 영향도 있지만 이번 사안이 미국내 일자리를 비롯해 배터리산업 밸류체인에 영향을 주는 문제인 만큼 ITC의 고민이 길어지고 있다는 해석이다.

만약 ITC가 지난해 2월 SK이노베이션의 조기패소를 결정한 예비판정을 그대로 인용할 경우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은 막대한 타격을 입게된다.

LG 측에 배상금을 물어줘야하는 것은 물론 배터리 부품·소재를 더이상 미국에 수출할 수 없기 때문이다. 3조원을 투자한 미국 조지아주 배터리 생산공장 건설 일정도 표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ITC가 예비판정을 뒤집고 수정 결정을 내리거나 SK이노베이션이 패소하더라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란 예측도 나왔다.

미국 정부가 이차전지 등 친환경 산업분야의 자국 내 생산을 최우선으로 하는 상황에서 현지 일자리와 이차전지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전략적인 판단을 내놓을 것이란 관측이다.

양사가 ITC의 판결 직후에 합의를 시도할 것이란 예상도 나온다. 현재 영업비밀 침해에 대한 양사의 입장이 첨예하게 엇갈리는 만큼 ITC의 판결을 근거로 합의금 기준을 마련할 것이라는 시각이다.

이 경우 ITC 소송 결과 발표 후 60일 이후에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양사는 이 기간내에 합의를 이끌어내야 한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