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0 (월)

  • 흐림속초22.0℃
  • 흐림23.5℃
  • 흐림철원22.3℃
  • 흐림동두천22.7℃
  • 흐림파주22.1℃
  • 흐림대관령19.3℃
  • 흐림춘천23.1℃
  • 비백령도20.7℃
  • 구름많음북강릉
  • 구름많음강릉22.5℃
  • 구름많음동해22.8℃
  • 흐림서울24.4℃
  • 비인천24.1℃
  • 구름많음원주23.3℃
  • 안개울릉도23.3℃
  • 흐림수원23.1℃
  • 구름많음영월22.3℃
  • 구름많음충주22.7℃
  • 흐림서산22.4℃
  • 구름많음울진22.5℃
  • 구름많음청주25.2℃
  • 구름많음대전24.6℃
  • 구름많음추풍령23.5℃
  • 비안동24.7℃
  • 구름많음상주24.2℃
  • 구름많음포항22.4℃
  • 흐림군산23.8℃
  • 맑음대구24.6℃
  • 구름많음전주24.7℃
  • 박무울산24.8℃
  • 흐림창원26.3℃
  • 구름많음광주27.3℃
  • 박무부산26.7℃
  • 구름많음통영25.3℃
  • 구름많음목포25.7℃
  • 비여수26.7℃
  • 구름많음흑산도23.4℃
  • 맑음완도26.3℃
  • 구름많음고창24.0℃
  • 구름많음순천25.5℃
  • 흐림홍성(예)23.1℃
  • 구름많음22.9℃
  • 박무제주27.4℃
  • 맑음고산26.2℃
  • 맑음성산26.7℃
  • 흐림서귀포27.3℃
  • 맑음진주26.5℃
  • 흐림강화22.2℃
  • 흐림양평23.1℃
  • 흐림이천23.4℃
  • 흐림인제21.8℃
  • 흐림홍천22.8℃
  • 구름많음태백20.7℃
  • 구름많음정선군22.0℃
  • 구름많음제천22.6℃
  • 구름많음보은23.1℃
  • 흐림천안22.8℃
  • 흐림보령23.1℃
  • 흐림부여23.6℃
  • 구름많음금산24.1℃
  • 구름많음23.0℃
  • 구름많음부안24.3℃
  • 구름많음임실24.6℃
  • 구름많음정읍24.5℃
  • 구름많음남원26.0℃
  • 흐림장수23.7℃
  • 구름많음고창군24.3℃
  • 구름많음영광군24.2℃
  • 구름많음김해시26.6℃
  • 구름많음순창군26.0℃
  • 구름많음북창원27.9℃
  • 구름많음양산시27.8℃
  • 구름많음보성군26.8℃
  • 구름많음강진군26.9℃
  • 구름많음장흥26.5℃
  • 구름많음해남26.8℃
  • 구름많음고흥27.1℃
  • 구름많음의령군26.9℃
  • 맑음함양군25.6℃
  • 구름많음광양시27.2℃
  • 맑음진도군25.8℃
  • 흐림봉화23.1℃
  • 구름많음영주23.4℃
  • 구름많음문경24.4℃
  • 구름많음청송군23.9℃
  • 맑음영덕22.0℃
  • 구름많음의성24.9℃
  • 구름많음구미25.5℃
  • 흐림영천23.4℃
  • 구름많음경주시23.7℃
  • 구름많음거창25.7℃
  • 맑음합천25.4℃
  • 구름많음밀양28.1℃
  • 구름많음산청26.4℃
  • 맑음거제26.1℃
  • 구름많음남해27.3℃
  • 구름많음27.0℃
3월 '로또청약' 사라진다는 전망에 미분양단지도 무순위청약 열풍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3월 '로또청약' 사라진다는 전망에 미분양단지도 무순위청약 열풍

오는 3월 무순위 청약자격 강화
묻지마 매수 신중해야한다 지적

이른바 ‘줍줍’으로 불리는 무순위청약 열기가 수도권 외곽의 미분양단지로까지 번지고 있다. 오는 3월 무순위 청약자격 강화를 앞두고 수요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2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시티건설이 전날 무순위청약을 진행한 경기도 화성시 남양뉴타운 ‘시티프라디움4차’는 44가구 공급에 2731명이 신청해 평균 6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아파트는 지난해 12월 분양 당시 일부 물량이 2순위까지 미달됐었던 단지다. 특히 19가구가 공급된 84㎡ B타입은 이날 무순위 청약 경쟁률이 100대1에 달했다.

앞서 쌍용건설이 25일 무순위 청약을 받은 안성시 공도읍 ‘쌍용 더 플래티넘 프리미어’역시 636가구에 3606명이 신청했다. 이 아파트 펜트하우스인 129㎡P형의 경우 단 1가구에 무려 147명이 몰렸다. 이 단지 역시 지난해 12월초 1~2순위 청약에서 6개 주택형 중 4개 주택형이 미달된 곳이다.

업계는 최근 서울 등 수도권 주요지역 집값이 치솟으면서 청약통장이 없거나 가점이 낮은 젊은 층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외곽지역 아파트로 몰리고 있는 것이 이같은 ‘줍줍’ 열기의 배경으로 꼽고 있다. 수도권 아파트 매수심리는 역대 최고 수준으로 높아진 상태다. 이달 18일 조사 기준 수도권 아파트 매매수급 지수는 117.2를 기록해 전주(115.3)보다 1.9포인트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이 이 조사를 시작한 2012년 7월 이후 최고 수치다.

여기에 3월부터 무순위청약 자격이 대폭 강화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현재 무순위청약은 청약통장 보유, 무주택 여부 등 자격 제한 없이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하지만 정부는 최근 주택공급규칙을 개정, 3월부터는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만 무순위청약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일부에서는 묻지마 매수에는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업계 관계자는 "분위기에 편승해 미분양 단지에까지 무작정 신청하는 분위기"라며 "분양가와 함께 해당 지역 시장 상황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