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3 (일)

  • 흐림속초22.4℃
  • 흐림17.5℃
  • 흐림철원17.7℃
  • 흐림동두천18.8℃
  • 흐림파주18.6℃
  • 흐림대관령13.6℃
  • 흐림춘천17.8℃
  • 구름많음백령도21.2℃
  • 구름많음북강릉19.1℃
  • 구름많음강릉22.1℃
  • 맑음동해18.4℃
  • 흐림서울21.1℃
  • 흐림인천22.0℃
  • 구름많음원주17.9℃
  • 흐림울릉도22.5℃
  • 흐림수원19.9℃
  • 구름많음영월15.5℃
  • 구름많음충주17.1℃
  • 구름많음서산18.6℃
  • 구름많음울진19.6℃
  • 구름많음청주21.6℃
  • 구름많음대전20.3℃
  • 흐림추풍령19.8℃
  • 흐림안동19.5℃
  • 구름많음상주20.0℃
  • 구름많음포항24.0℃
  • 구름많음군산18.6℃
  • 흐림대구23.4℃
  • 구름많음전주21.4℃
  • 구름많음울산22.5℃
  • 맑음창원24.0℃
  • 맑음광주21.4℃
  • 맑음부산24.5℃
  • 맑음통영23.6℃
  • 맑음목포21.6℃
  • 맑음여수23.8℃
  • 맑음흑산도21.2℃
  • 맑음완도21.1℃
  • 흐림고창19.9℃
  • 구름많음순천20.0℃
  • 구름많음홍성(예)18.2℃
  • 구름많음18.1℃
  • 맑음제주23.9℃
  • 맑음고산23.3℃
  • 맑음성산22.4℃
  • 맑음서귀포23.8℃
  • 맑음진주19.8℃
  • 흐림강화21.4℃
  • 흐림양평18.6℃
  • 흐림이천18.6℃
  • 흐림인제17.1℃
  • 흐림홍천17.6℃
  • 구름많음태백15.3℃
  • 구름많음정선군16.3℃
  • 구름많음제천13.7℃
  • 구름많음보은17.2℃
  • 구름많음천안17.2℃
  • 구름많음보령19.4℃
  • 구름많음부여17.4℃
  • 구름많음금산18.7℃
  • 구름많음19.5℃
  • 구름많음부안19.4℃
  • 구름많음임실18.8℃
  • 흐림정읍20.5℃
  • 구름많음남원19.5℃
  • 구름많음장수17.1℃
  • 흐림고창군19.3℃
  • 구름많음영광군20.3℃
  • 맑음김해시23.2℃
  • 구름많음순창군18.9℃
  • 맑음북창원24.3℃
  • 맑음양산시23.1℃
  • 맑음보성군20.6℃
  • 구름많음강진군19.4℃
  • 맑음장흥18.9℃
  • 맑음해남19.0℃
  • 맑음고흥19.4℃
  • 맑음의령군20.2℃
  • 구름많음함양군20.0℃
  • 맑음광양시22.3℃
  • 맑음진도군18.7℃
  • 구름많음봉화16.0℃
  • 구름많음영주19.8℃
  • 구름많음문경18.1℃
  • 흐림청송군19.5℃
  • 흐림영덕20.3℃
  • 흐림의성20.3℃
  • 흐림구미22.4℃
  • 흐림영천20.3℃
  • 구름많음경주시20.5℃
  • 구름많음거창19.6℃
  • 흐림합천21.5℃
  • 맑음밀양22.9℃
  • 흐림산청20.4℃
  • 맑음거제23.2℃
  • 맑음남해21.7℃
  • 맑음22.6℃
3월 '로또청약' 사라진다는 전망에 미분양단지도 무순위청약 열풍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3월 '로또청약' 사라진다는 전망에 미분양단지도 무순위청약 열풍

오는 3월 무순위 청약자격 강화
묻지마 매수 신중해야한다 지적

이른바 ‘줍줍’으로 불리는 무순위청약 열기가 수도권 외곽의 미분양단지로까지 번지고 있다. 오는 3월 무순위 청약자격 강화를 앞두고 수요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2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시티건설이 전날 무순위청약을 진행한 경기도 화성시 남양뉴타운 ‘시티프라디움4차’는 44가구 공급에 2731명이 신청해 평균 6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아파트는 지난해 12월 분양 당시 일부 물량이 2순위까지 미달됐었던 단지다. 특히 19가구가 공급된 84㎡ B타입은 이날 무순위 청약 경쟁률이 100대1에 달했다.

앞서 쌍용건설이 25일 무순위 청약을 받은 안성시 공도읍 ‘쌍용 더 플래티넘 프리미어’역시 636가구에 3606명이 신청했다. 이 아파트 펜트하우스인 129㎡P형의 경우 단 1가구에 무려 147명이 몰렸다. 이 단지 역시 지난해 12월초 1~2순위 청약에서 6개 주택형 중 4개 주택형이 미달된 곳이다.

업계는 최근 서울 등 수도권 주요지역 집값이 치솟으면서 청약통장이 없거나 가점이 낮은 젊은 층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외곽지역 아파트로 몰리고 있는 것이 이같은 ‘줍줍’ 열기의 배경으로 꼽고 있다. 수도권 아파트 매수심리는 역대 최고 수준으로 높아진 상태다. 이달 18일 조사 기준 수도권 아파트 매매수급 지수는 117.2를 기록해 전주(115.3)보다 1.9포인트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이 이 조사를 시작한 2012년 7월 이후 최고 수치다.

여기에 3월부터 무순위청약 자격이 대폭 강화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현재 무순위청약은 청약통장 보유, 무주택 여부 등 자격 제한 없이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하지만 정부는 최근 주택공급규칙을 개정, 3월부터는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만 무순위청약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일부에서는 묻지마 매수에는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업계 관계자는 "분위기에 편승해 미분양 단지에까지 무작정 신청하는 분위기"라며 "분양가와 함께 해당 지역 시장 상황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