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 (목)

  • 맑음속초23.6℃
  • 맑음26.1℃
  • 맑음철원26.2℃
  • 맑음동두천26.0℃
  • 맑음파주23.4℃
  • 맑음대관령18.7℃
  • 맑음춘천26.0℃
  • 구름많음백령도21.0℃
  • 맑음북강릉22.3℃
  • 맑음강릉24.2℃
  • 맑음동해22.5℃
  • 구름많음서울26.8℃
  • 구름많음인천24.5℃
  • 맑음원주27.4℃
  • 맑음울릉도22.7℃
  • 구름많음수원24.1℃
  • 맑음영월25.4℃
  • 구름많음충주25.7℃
  • 맑음서산23.6℃
  • 구름많음울진22.4℃
  • 맑음청주27.2℃
  • 맑음대전26.0℃
  • 구름많음추풍령23.0℃
  • 구름많음안동27.1℃
  • 구름많음상주25.6℃
  • 구름많음포항26.1℃
  • 구름많음군산23.6℃
  • 구름많음대구28.8℃
  • 구름많음전주24.6℃
  • 구름많음울산22.9℃
  • 흐림창원24.6℃
  • 흐림광주25.4℃
  • 흐림부산23.6℃
  • 흐림통영22.6℃
  • 흐림목포22.7℃
  • 박무여수23.4℃
  • 흐림흑산도21.0℃
  • 흐림완도22.8℃
  • 흐림고창22.6℃
  • 흐림순천23.0℃
  • 구름많음홍성(예)24.7℃
  • 맑음25.7℃
  • 흐림제주23.5℃
  • 흐림고산21.7℃
  • 흐림성산23.2℃
  • 흐림서귀포23.4℃
  • 흐림진주23.7℃
  • 구름많음강화22.4℃
  • 맑음양평27.3℃
  • 구름많음이천27.1℃
  • 맑음인제24.3℃
  • 맑음홍천26.0℃
  • 맑음태백20.8℃
  • 맑음정선군23.7℃
  • 맑음제천23.3℃
  • 구름많음보은23.6℃
  • 맑음천안24.3℃
  • 구름많음보령22.5℃
  • 맑음부여24.0℃
  • 구름많음금산24.6℃
  • 맑음24.6℃
  • 구름많음부안22.8℃
  • 흐림임실24.2℃
  • 구름많음정읍23.4℃
  • 구름많음남원26.5℃
  • 흐림장수23.3℃
  • 흐림고창군23.3℃
  • 흐림영광군22.5℃
  • 구름많음김해시24.2℃
  • 구름많음순창군26.1℃
  • 흐림북창원25.4℃
  • 구름많음양산시25.5℃
  • 흐림보성군24.1℃
  • 흐림강진군24.5℃
  • 흐림장흥23.5℃
  • 흐림해남23.3℃
  • 흐림고흥22.7℃
  • 흐림의령군25.7℃
  • 흐림함양군25.7℃
  • 흐림광양시24.0℃
  • 흐림진도군22.2℃
  • 흐림봉화22.3℃
  • 맑음영주24.6℃
  • 구름많음문경23.6℃
  • 구름많음청송군24.7℃
  • 맑음영덕21.7℃
  • 구름많음의성24.6℃
  • 구름많음구미26.6℃
  • 구름많음영천26.4℃
  • 구름많음경주시25.5℃
  • 구름많음거창25.5℃
  • 구름많음합천26.1℃
  • 구름많음밀양26.8℃
  • 흐림산청24.9℃
  • 흐림거제23.8℃
  • 흐림남해23.2℃
  • 구름많음24.8℃
부산-서울 16분대 주파하는 최고시속 1200km ‘하이퍼튜브’ 개발 가속화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서울 16분대 주파하는 최고시속 1200km ‘하이퍼튜브’ 개발 가속화

민주당 K-뉴딜본부와 경남지사, 13일 하이퍼튜브 연구현장 방문·간담회
최고시속 1200km 초고속 진공열차 연구개발·구축 논의

20210120_180524.png

 

부산과 서울을 16분대에 주파할 수 있는 최고 시속 1200km의 초고속 진공 열차인 ‘하이퍼튜브(hypertube)’ 개발·구축 논의가 본격화된다.

이광재·양향자·맹성규·이소영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K-뉴딜본부 국회의원들과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13일 오전 9시 30분 경기도 의왕에 소재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을 방문, 하이퍼튜브 연구현장을 시찰하고 정책 간담회를 갖는다고 이광재 의원실이 12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 및 간담회는 하이퍼튜브 개발 가속화 및 구축 방안 논의와 더불어 하이퍼튜브 체계 조기 구축을 위한 국회-중앙정부-지방정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로서 하이퍼튜브 체계의 연구개발 및 구축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진다.

하이퍼튜브(HTX, Hypertube Express)는 진공 튜브 안을 음속으로 주행할 수 있는 자기부상 초고속 진공 열차다.다시 말해 진공 상태에 가까운 0.001 기압 이하의 아진공 튜브 안을 최고 시속 1200km의 속도로 주행하는 신개념 초고속 육상교통 시스템이다.

미국에서는 2013년 엘론 머스크에 의해 초고속 진공 열차 개념이 소개되어 현재 테슬라가 ‘하이퍼루프(hyperloop)’를 개발 중이다.

 

한국에서는 2016년부터 초고속 진공 열차 연구개발이 시작되었고,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축소형 공력시험장치를 통해 진공상태에 가까운 0.001 기압 환경에서 시속 1019km 주행시험에 성공한 바 있다.

K-뉴딜본부장을 맡고 있는 이광재 의원은 “하이퍼튜브는 혁신적인 미래 운송 수단이자 한국의 미래 먹거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하이퍼튜브 개발은 엘론 머스크와 문재인 대통령이 손잡고 함께 도전해야 할 미래 과제”라며 초고속 진공 열차 개발 가속화를 위한 기술협력·투자를 제안했다.

 

하이퍼튜브를 통한 초고속 네트워크 구축 시 수도권 집중 및 지역 불균형 문제 해소와 국토의 균형발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하이퍼튜브를 통해 전국을 X자로 네트워크를 구축하면 전국 주요 도시간 30분대 이동 통근생활권이 가능해진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