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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유럽 순방 마치고 귀국.... 이준석 첫 대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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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文대통령 유럽 순방 마치고 귀국.... 이준석 첫 대면 주목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유럽 3개국 순방을 마치고 18일 오전 귀국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산적한 국내 현안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주목된다.

문 대통령은 지난 11부터 영국에서 개최된 G7 정상회의를 시작으로 오스트리아, 스페인을 각각 국빈방문하는 일정을 소화하고 이날 성남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숨돌릴 틈도 없이 문 대통령은 순방 기간 중 산적해 있는 국내 현안 과제를 점검할 것으로 관측된다.

먼저 헌정사상 최연소 당대표로 선출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문 대통령의 만남이 성사될지 여부가 가장 주목된다.

만 36세인 이 대표는 문 대통령의 장남 준용씨(39)보다 3살 어리다. 만남이 성사된다면 문 대통령 입장에선 아들보다도 어린 제1야당 당수와 대좌하게 되는 셈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11일 이 대표가 당선된 직후 전화를 걸어 축하 인사를 전한 바 있다.

당시 문 대통령은 "아주 큰 일 하셨다. 훌륭하다. 우리 정치사에 길이 남을 일"이라고 축하한 뒤 "대선 국면이라 당 차원이나 여의도 정치에서는 대립이 불가피하더라도 코로나 위기가 계속되는 만큼 정부와는 협조해 나가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이 대표는 "대통령께서 우선 G7 방문 일정이 있으시기 때문에 성공적인 외교를 기원했다"며 "코로나19 방역이나 시급한 국가 사안에서는 야당이 협력을 잘하겠다고 답변했다"고 했다.

청와대 안팎에선 문 대통령이 귀국한 이후 순방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빌어 이 대표와의 만남이 이뤄질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다만, 회담 방식은 1대 1 단독회담 성격의 영수회담보다는 각 당 지도부가 함께 만나는 다자형식의 만남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유럽 3개국 순방을 마치고 18일 오전 귀국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산적한 국내 현안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주목된다.

문 대통령은 지난 11부터 영국에서 개최된 G7 정상회의를 시작으로 오스트리아, 스페인을 각각 국빈방문하는 일정을 소화하고 이날 성남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숨돌릴 틈도 없이 문 대통령은 순방 기간 중 산적해 있는 국내 현안 과제를 점검할 것으로 관측된다.

먼저 헌정사상 최연소 당대표로 선출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문 대통령의 만남이 성사될지 여부가 가장 주목된다.

만 36세인 이 대표는 문 대통령의 장남 준용씨(39)보다 3살 어리다. 만남이 성사된다면 문 대통령 입장에선 아들보다도 어린 제1야당 당수와 대좌하게 되는 셈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11일 이 대표가 당선된 직후 전화를 걸어 축하 인사를 전한 바 있다.

당시 문 대통령은 "아주 큰 일 하셨다. 훌륭하다. 우리 정치사에 길이 남을 일"이라고 축하한 뒤 "대선 국면이라 당 차원이나 여의도 정치에서는 대립이 불가피하더라도 코로나 위기가 계속되는 만큼 정부와는 협조해 나가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이 대표는 "대통령께서 우선 G7 방문 일정이 있으시기 때문에 성공적인 외교를 기원했다"며 "코로나19 방역이나 시급한 국가 사안에서는 야당이 협력을 잘하겠다고 답변했다"고 했다.

청와대 안팎에선 문 대통령이 귀국한 이후 순방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빌어 이 대표와의 만남이 이뤄질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다만, 회담 방식은 1대 1 단독회담 성격의 영수회담보다는 각 당 지도부가 함께 만나는 다자형식의 만남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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