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9 (화)

  • 맑음속초13.6℃
  • 맑음13.1℃
  • 맑음철원12.4℃
  • 맑음동두천14.0℃
  • 맑음파주12.7℃
  • 맑음대관령8.1℃
  • 맑음춘천13.6℃
  • 박무백령도14.1℃
  • 맑음북강릉12.8℃
  • 맑음강릉13.2℃
  • 맑음동해12.5℃
  • 맑음서울16.9℃
  • 맑음인천17.7℃
  • 맑음원주15.7℃
  • 구름많음울릉도15.6℃
  • 맑음수원15.3℃
  • 맑음영월13.5℃
  • 맑음충주14.0℃
  • 맑음서산13.2℃
  • 맑음울진14.5℃
  • 맑음청주17.7℃
  • 구름많음대전15.8℃
  • 구름많음추풍령14.0℃
  • 맑음안동14.6℃
  • 구름많음상주16.8℃
  • 구름많음포항16.8℃
  • 맑음군산14.8℃
  • 구름많음대구16.0℃
  • 맑음전주16.1℃
  • 구름많음울산16.4℃
  • 구름많음창원18.0℃
  • 구름많음광주16.6℃
  • 흐림부산18.4℃
  • 흐림통영17.8℃
  • 흐림목포16.5℃
  • 흐림여수18.1℃
  • 흐림흑산도16.8℃
  • 구름많음완도17.1℃
  • 구름많음고창14.2℃
  • 맑음순천13.4℃
  • 맑음홍성(예)14.3℃
  • 맑음14.7℃
  • 흐림제주18.7℃
  • 흐림고산17.9℃
  • 흐림성산17.9℃
  • 흐림서귀포19.1℃
  • 맑음진주13.5℃
  • 맑음강화13.5℃
  • 맑음양평15.1℃
  • 맑음이천14.7℃
  • 맑음인제13.6℃
  • 맑음홍천14.2℃
  • 맑음태백9.3℃
  • 흐림정선군12.5℃
  • 맑음제천12.8℃
  • 맑음보은13.0℃
  • 맑음천안13.3℃
  • 구름많음보령13.6℃
  • 구름많음부여13.7℃
  • 구름많음금산14.0℃
  • 맑음14.4℃
  • 구름많음부안14.7℃
  • 구름많음임실14.6℃
  • 구름많음정읍14.0℃
  • 구름많음남원14.5℃
  • 구름많음장수11.7℃
  • 구름많음고창군13.8℃
  • 구름많음영광군14.6℃
  • 흐림김해시17.4℃
  • 구름많음순창군14.2℃
  • 구름많음북창원17.8℃
  • 흐림양산시18.1℃
  • 구름많음보성군17.4℃
  • 구름많음강진군15.9℃
  • 구름많음장흥15.8℃
  • 흐림해남15.7℃
  • 구름많음고흥14.8℃
  • 맑음의령군13.9℃
  • 구름많음함양군13.4℃
  • 구름많음광양시16.2℃
  • 구름많음진도군16.2℃
  • 맑음봉화13.3℃
  • 맑음영주13.8℃
  • 맑음문경14.2℃
  • 구름많음청송군13.3℃
  • 구름많음영덕14.1℃
  • 맑음의성13.8℃
  • 구름많음구미16.2℃
  • 구름많음영천15.0℃
  • 맑음경주시15.6℃
  • 구름많음거창12.8℃
  • 흐림합천14.7℃
  • 맑음밀양16.0℃
  • 흐림산청13.8℃
  • 흐림거제16.7℃
  • 흐림남해17.2℃
  • 흐림17.7℃
中시각장애인, 아시아 최초로 에베레스트 등정 성공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제

中시각장애인, 아시아 최초로 에베레스트 등정 성공

중국 출신 시각장애인이 아시아인으로는 처음으로 에베레스트 등정 성공

30일 외신에 따르면 중국 출신 시각장애인 장훙(46)이 8848m의 에베레스트산 정상 등반을 마친 뒤 지난 27일 무사히 기지로 귀환했다. 시각장애인이 에베레스트산 정상에 오르기는 장훙이 처음이며 전 세계에서는 세 번째다.

중국 남부 충칭시에서 태어난 장훙은 21세에 녹내장으로 시력을 잃었다. 그로부터 몇 년 뒤인 2001년 그는 시각장애인으로서 최초로 에베레스트산 등정에 성공한 미국인 에릭 웨이헨메이어를 보고 영감을 받았다. 이후 연인의 도움을 받아 등반 훈련을 시작한 그는 이번에 에베레스트산에서 가이드 세 명과 함께한 끝에 목표를 이뤘다.

그는 "내가 어디를 걷는지 볼 수 없기 때문에 처음에는 아주 무서웠다"며 "설 곳을 찾지 못해 넘어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힘들어도 이런 어려움을 마주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등반에는 어려움과 위험이 있고 이게 등반의 의미"라고 강조했다.

미국에서는 지난 23일 75세 남성이 에베레스트산 정상을 찍고 안전하게 돌아와 미국인 최고령 기록을 갈아치웠다.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변호사 출신인 아서 뮤어(75)가 주인공이다. 종전 미국인 최고령 에베레스트 정상 등반 기록은 67세였다. 지난 27일에는 홍콩 여성 산악인 창인훙(44)이 등반 25시간 50분만에 정상에 도달해 여성 최단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