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8 (수)

  • 맑음속초11.4℃
  • 맑음10.2℃
  • 맑음철원9.0℃
  • 맑음동두천11.6℃
  • 맑음파주9.9℃
  • 맑음대관령8.9℃
  • 맑음춘천10.6℃
  • 맑음백령도10.4℃
  • 맑음북강릉12.1℃
  • 맑음강릉12.3℃
  • 맑음동해12.5℃
  • 맑음서울12.0℃
  • 맑음인천11.4℃
  • 맑음원주10.0℃
  • 맑음울릉도13.2℃
  • 맑음수원12.0℃
  • 맑음영월10.7℃
  • 맑음충주9.9℃
  • 맑음서산12.5℃
  • 맑음울진13.3℃
  • 맑음청주11.3℃
  • 맑음대전12.4℃
  • 맑음추풍령10.7℃
  • 맑음안동11.6℃
  • 맑음상주12.5℃
  • 맑음포항14.1℃
  • 맑음군산12.1℃
  • 맑음대구13.1℃
  • 맑음전주12.4℃
  • 맑음울산13.7℃
  • 맑음창원14.4℃
  • 맑음광주13.9℃
  • 맑음부산16.3℃
  • 맑음통영15.5℃
  • 맑음목포12.4℃
  • 맑음여수12.8℃
  • 맑음흑산도14.3℃
  • 맑음완도16.7℃
  • 맑음고창12.6℃
  • 맑음순천13.6℃
  • 맑음홍성(예)12.6℃
  • 맑음11.9℃
  • 맑음제주16.1℃
  • 맑음고산13.9℃
  • 맑음성산15.3℃
  • 맑음서귀포19.4℃
  • 맑음진주12.9℃
  • 맑음강화10.0℃
  • 맑음양평10.8℃
  • 맑음이천11.1℃
  • 맑음인제10.2℃
  • 맑음홍천10.0℃
  • 맑음태백12.2℃
  • 맑음정선군10.8℃
  • 맑음제천10.2℃
  • 맑음보은10.6℃
  • 맑음천안11.7℃
  • 맑음보령13.8℃
  • 맑음부여12.9℃
  • 맑음금산11.4℃
  • 맑음11.8℃
  • 맑음부안12.9℃
  • 맑음임실13.1℃
  • 맑음정읍11.8℃
  • 맑음남원12.6℃
  • 맑음장수11.4℃
  • 맑음고창군11.9℃
  • 맑음영광군13.2℃
  • 맑음김해시14.6℃
  • 맑음순창군13.3℃
  • 맑음북창원14.3℃
  • 맑음양산시15.1℃
  • 맑음보성군16.2℃
  • 맑음강진군14.3℃
  • 맑음장흥15.7℃
  • 맑음해남14.4℃
  • 맑음고흥15.4℃
  • 맑음의령군14.2℃
  • 맑음함양군15.3℃
  • 맑음광양시15.0℃
  • 맑음진도군13.0℃
  • 맑음봉화10.8℃
  • 맑음영주11.0℃
  • 맑음문경11.9℃
  • 맑음청송군12.1℃
  • 맑음영덕13.6℃
  • 맑음의성12.3℃
  • 맑음구미13.3℃
  • 맑음영천13.9℃
  • 맑음경주시13.1℃
  • 맑음거창14.1℃
  • 맑음합천13.9℃
  • 맑음밀양14.8℃
  • 맑음산청14.4℃
  • 맑음거제14.1℃
  • 맑음남해13.0℃
  • 맑음15.4℃
식약처,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긴급사용승인 법적 기반 마련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식약처, 코로나19 백신·치료제 긴급사용승인 법적 기반 마련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의 긴급사용승인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한다.

식약처는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의 개발 촉진 및 긴급 공급을 위한 특별법'(이하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 특별법)을 9일 제정·공포했다고 밝혔다.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 특별법'은 코로나19 대유행 등 공중보건 위기상황에 대비해 백신·치료제·마스크·진단키트 등 의료제품을 신속히 허가·심사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이번에 공포된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 특별법에 따르면 감염병이나 방사선 비상 등에 따른 질병 등을 진단·치료·예방하기 위한 '위기대응 의료제품'은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예비 위기대응 의료제품'으로 지정된다.

'예비 위기대응 의료제품'은 △우선심사 △수시동반심사 △동시심사 등 신속한 허가·심사가 가능하다. 또 임상적 효과가 예측되는 경우 별도로 정하는 기간 내에 임상시험자료 등을 제출할 것을 조건부로 허가할 수 있다.

또한 조건부 허가를 받거나 긴급사용승인 된 의료제품은 안전사용조치 및 사용성적조사 등 결과를 보고하고 그 결과에 따라 계속 사용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개별법에 따라 허가된 제품 중 공중보건 위기상황에서 긴급한 공급이 필요한 치료제·백신·마스크·진단키트 등은 위원회 심의를 거쳐 긴급 생산·수입을 명령하거나 판매조건을 부여하는 등 유통개선조치를 할 수 있다.

위기대응 의료제품이 긴급히 공급돼야 하는 경우 개별법에서 정한 표시기재 사항 대신 제품명·제조번호·사용기한 등 주요 정보만 기재하거나 외국어를 기재하는 것도 허용된다.

국가가 위기대응 의료제품에 대한 개발정보를 제공하고 임상시험 등을 지원하며 기술·인력 분야의 국제교류 등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에 제정된 특별법에 따라 위기대응 의료제품의 개발을 지원·촉진하고 긴급 공급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중보건 위기상황에선 관련 업계에서도 의료제품의 연구·개발, 안전관리, 공급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