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7 (화)

  • 맑음속초9.6℃
  • 맑음8.1℃
  • 맑음철원6.0℃
  • 맑음동두천7.2℃
  • 맑음파주5.8℃
  • 맑음대관령2.9℃
  • 맑음춘천8.2℃
  • 맑음백령도4.9℃
  • 맑음북강릉10.1℃
  • 맑음강릉10.6℃
  • 맑음동해9.5℃
  • 맑음서울7.4℃
  • 맑음인천3.6℃
  • 맑음원주6.7℃
  • 맑음울릉도7.8℃
  • 맑음수원4.8℃
  • 맑음영월7.8℃
  • 맑음충주8.1℃
  • 맑음서산6.2℃
  • 맑음울진10.2℃
  • 맑음청주8.5℃
  • 맑음대전9.4℃
  • 맑음추풍령7.7℃
  • 맑음안동10.0℃
  • 맑음상주9.1℃
  • 맑음포항12.0℃
  • 맑음군산4.0℃
  • 맑음대구11.2℃
  • 맑음전주7.0℃
  • 맑음울산12.1℃
  • 맑음창원12.0℃
  • 맑음광주8.7℃
  • 맑음부산11.8℃
  • 맑음통영11.1℃
  • 맑음목포4.9℃
  • 맑음여수11.9℃
  • 맑음흑산도6.2℃
  • 맑음완도9.8℃
  • 맑음고창5.1℃
  • 맑음순천9.5℃
  • 맑음홍성(예)6.4℃
  • 맑음7.7℃
  • 맑음제주9.8℃
  • 맑음고산6.6℃
  • 맑음성산9.4℃
  • 맑음서귀포14.4℃
  • 맑음진주12.8℃
  • 맑음강화3.0℃
  • 맑음양평8.0℃
  • 맑음이천8.5℃
  • 맑음인제6.9℃
  • 맑음홍천7.9℃
  • 맑음태백3.7℃
  • 맑음정선군8.3℃
  • 맑음제천6.4℃
  • 맑음보은8.1℃
  • 맑음천안7.4℃
  • 맑음보령7.0℃
  • 맑음부여9.0℃
  • 맑음금산8.1℃
  • 맑음8.2℃
  • 맑음부안5.2℃
  • 맑음임실7.6℃
  • 맑음정읍6.0℃
  • 맑음남원9.4℃
  • 맑음장수7.0℃
  • 맑음고창군6.2℃
  • 맑음영광군4.7℃
  • 맑음김해시13.4℃
  • 맑음순창군7.9℃
  • 맑음북창원13.1℃
  • 맑음양산시13.2℃
  • 맑음보성군11.5℃
  • 맑음강진군9.5℃
  • 맑음장흥10.0℃
  • 맑음해남7.0℃
  • 맑음고흥11.7℃
  • 맑음의령군13.6℃
  • 맑음함양군10.6℃
  • 맑음광양시12.4℃
  • 맑음진도군5.6℃
  • 맑음봉화7.8℃
  • 맑음영주7.5℃
  • 맑음문경8.2℃
  • 맑음청송군9.1℃
  • 맑음영덕10.2℃
  • 맑음의성10.1℃
  • 맑음구미10.6℃
  • 맑음영천10.9℃
  • 맑음경주시11.5℃
  • 맑음거창11.2℃
  • 맑음합천13.5℃
  • 맑음밀양12.4℃
  • 맑음산청11.4℃
  • 맑음거제10.7℃
  • 맑음남해12.2℃
  • 맑음13.0℃
이대호 "우승 인센티브 수령하면 기부…우승하고 은퇴하고 싶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포츠

이대호 "우승 인센티브 수령하면 기부…우승하고 은퇴하고 싶다"

"우승시 수령하는 1억 원은 불우이웃 기부 조건이다."

롯데 자이언츠 이대호가 선수생활의 마지막 2년의 피날레를 후회 없이 장식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롯데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대호 선수와 계약기간 2년 총액 26억원 (계약금 8억원, 연봉 8억원, 우승 인센티브 매년 1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대호는 계약 직후 구단을 통해서 "팬 여러분들이 많이 걱정하신 것으로 아는데 계약이 늦어져 정말 죄송하다. 그렇지만 캠프 개시 직전에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어 다행이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17년 동안 ‘롯데맨’으로 활약하게 됐는데, 그동안 구단이 신경을 정말 많이 써줬다. 좋은 대화를 주고 받으면서 좋은 조건으로 계약하게 돼 구단에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계약을 논의하면서 계약 규모를 두고 이견은 없었다. 만남 자체가 늦었고 은퇴 시기를 조율하느라 소식이 늦어졌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계약에는 우승 인센티브가 포함돼 있다. 인센티브는 우승에 대한 열망을 표현한 것. 그는 "2년 내로 한국시리즈 우승을 한 뒤, 현역 은퇴하고 싶다는 생각 뿐이다"며 "특히 이번 계약에는 우승 옵션을 넣었다. 팀 우승시 수령하는 1억원을 지역 불우이웃을 위해 100% 기부하는 조건의 옵션이 담겨 있다. 팀의 우승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다 하겠다. 후배들을 위해 내가 가진 노하우를 모두 전해주고 싶다. 감독님, 단장님을 도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